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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음악제 인천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 열려
기사입력 2019-09-27 오전 10:03:00 | 최종수정 2019-10-01 오전 10:03:47   

 

 [전세복기자] 인천 예총회장 이 지휘하는 인천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926730분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인천시민과 관계인 및 구성원등 1천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천 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한국음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최. 인천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관. 인천 예총후원으로 인천의 최대 문화행사중 하나로 인천시민과 음악인의 대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음악제이다.

 


 

이날 인천 뉴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연주는 국내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 100여명의 공연으로, 인천이 낳은 명지휘자 이종관 인천예총회장의 지휘로, 멋진 예술의 끼를 발산하여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테너 강무림 소프라노 유성녀트럼펫 알랙스 볼코프. 에 이어 현대무용 박민영의 무용은 호두왕자와 마사의 사랑 얘기를 담은 현대 무용등 으로 주옥같은 출연진이 열연 하는 모습과, 특히 아리랑 환상곡은 총악단 총괄 연주하는 장면과 이곡은 지위자의 설명에서 작곡자가 북한인으로 지금은 이세상 인이 아니라는 설명으로 관중들을 숙연케 하는 면을 자아 내기도했다.

이날 연주회는 인천 남성합창단 의 합창에 이어 1812 서곡으로 마무리 했다.

이종관 예총회장은 연주 행사가 끝나고 기자와 인터뷰에서 많은 관람 객 분들이 성황을 이뤄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끊임없이 가졌던 관심사는 예술인들에 대한 복지시책이었다.

이 회장은 인천이 훈륭한 음악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 는 썩 달갑지 않은 게 현실 이라며 노 모씨 음악선배 한분은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원로 미술인 한분은 뵐 때마다 물감 살 돈조차 없어서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고 하소연. 극단대표 한분은 영업용 택시를 몰며 단체를 운영하고 있고, 은행대출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예술단을 이끌어가는 것은 언제부터인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며 예술인에 대한 복지는 반드시 이뤄져야 우리의 예술이 바로설 수 있다고했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2018문화관광체육부의 예술인 실태조사에서도 예술인 10명중 7명이 예술 활동 수입이 월 100만원이 채 안되 창작에 매달려선 생계유지조차 힘든 것으로 조사됐고, 인천시 인천연구원에서 2019년 초까지 실시한 인천예술인 복지 플랜-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에서도 이러한 현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시책이 반듯이 이뤄져야한다며 앞으로 인천 예총등 모든 문화예술단체가 연대하여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종관 회장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과 동대학원 음악학 석사졸업을 거쳐 오스트리아와 불가리아를 거쳐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지휘자 자격을 취득. 서울교향취주악단 수석단원,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총신학교대, 청주대학교, 단국대학교 음대 강사를 역임하고, 인천교향취주악단 상임지휘자, 연수구립관악단 상임지휘자와 ()인천음악협회 지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다수 지휘경력과 2010년 인천시예술문화상, 2014년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인천뉴필하모닉 대표겸 지휘자, 웨스트윈드오케스트라 대표를 맡고 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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